티스토리 툴바


살살

[Anne's trash] 2011/11/24 22:45
블로그를 어떻게 해야하나..
요즘 넘 페북을 많이 한다.
페북은 나중에 기록으로 남지 않을 텐데..
블로그는 길게 쓸때 좋은뎅..
티스토리는 왠지 다음이 없앨 것 같구..
글 쓰는 거 연습도 해야하는뎅..

오늘은 왠지 우울함.
일상적으로 누구나 느끼는 다운되는 기분이라고,
내가 항상 아쉬움을 느끼는 관계에 대한 문제는 내 상황이 달랐더라도 똑같이 느꼈을 거라고,
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,
자전거를 못타고, 박자를 좀 못 맞추는 것 같은 기능적인 문제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,
연습이 부족한 거라고,
그냥 쉬운, 단순한 사람으로 살기를 거부한 결과, 조금은, 아님 약간 더 복잡한 사람이 되어 버렸다고,
달래 본다. 살살.


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BlueAnne